다이어리

베놈 본 날 입니다 엄청 오래전 . . 

한동안 엄청 자주 썼던 diy 스티커 

왼쪽 그림이 다시 그린거거든요 

자세히 보면 조금 달라요 ㅋㅋ

좋아하는 그림 

궁 다녀왔다고 나름 고풍스런 분위기로 꾸미고 싶었다고 하네요 

여기서부터 최근인데 오른쪽 넘 귀엽지 않나요 ㅜ ㅜ

주스 먹기 싫어서 찡그린거 같어 . . 

가운입고 우주를 떠다닌다는 그런 컨셉 . . 

은하수 히치 웅앵 아서처럼 

아앗 . . . 갑자기 오래된 사진 . . 

글자 지우면서 다시 읽어보니까 이 시기에 엄청 우울했었나봐요

이 때 하던 고민이나 그런것들 지금보면 아무것도 아니거나 다 해결된 것들이라

좀 웃겨용 왜 그렇게 전전긍긍 했었는지 ㅋㅋ

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페이지 

눈치채셨을지 모르지만 . . 

저 악마친구가 바나나 껍질 떨어뜨린거에요 장난친다구 

ㅋㅋ

며칠전 일기

그럼 안뇽 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