ᵔᴥᵔ

00. 테드 창 신작 나온 기념으로 일기씀. 빨리 읽고 싶어 !! 01. 은혜은혜은혜 02. 난 비오는 날이 정말 싫었는데 이제는 좋아 . 좋아하려고 노력한 것도 있는데 ( ㅋㅋ ) 의미 부여 하니까 좋아졌어 (ღˇ◡ˇღ) 03. 오늘의 흥미로운 소식 : 데스노트에 “고의를 가지고” 이름을 적으면 처벌 가능하다네요 ,, 인과관계를 설명할 수 있어야 겠지만 가능은 하대서 웃겨 . 하지만 데스노트인줄 모르고 고의나 과실없이 썼는데 죽었다 이건 처벌 x 흥미로운 소식 2 : 알리바바 40웅앵에서 죽은 사람 수는 41명이고 그 중 38명을 마르자나가 죽였다. 04. 스크래치 ㅋㅋ 찐힙스터네 🖤

​ 00. 사랑해 01. 비판텐 세 개 샀는데 두 개가 터짐 ㄱ- 이제 이거 안쓴다 바세린보다 나을거 같아서 계속 산건데 ʕ⁎̯͡⁎ʔ༄ 02. 미미랑 벚꽃 사진 찍고싶고 넘 귀찮다 •• ​​ 03. 이거 때문에 웃겨서 죽고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. 사운드업 언제나오는데요 •• 빨ㄹㅣ 사고 싶다

에스크 속 익명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제작했습니다.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❤️ * 일러스트는 동일하나 파일 속 이미지와 비례가 조금 다릅니다 * * 일러스트는 동일하나 파일 속 이미지와 비례가 조금 다릅니다 * 이렇게 활용해보아요 . . 에스크 답변에 바로 그리겠다고 했는데 거짓말은 아니에요 . . 파일 생성일자는 3월 24일인데 이제서야 완성한 것 뿐 TT 일단은 다섯개지만 나중에 더 추가할 수도 있고 ?! 그렇습니다

​ 00. 사랑해진짜루이거그냥하는말아냐죽도록사랑해 ​ 01. 아 xx 미쳤다 진짜 버블티 버킷리스트 : 이 사진 루브르박물관에 걸고 튀기 ​ 02. 잉크 쌔볐어 깔깔 내일은 또 머 뽑아볼까 ~~ 03. 나 진짜로 팬미팅 생각밖에 안해 .... 하루종일 그 생각 뿐이야 제발 또해줘 04. 원래 남는시간에 책 읽거나 넷플보는데 요즘 팬미팅 생각만 해 ... 난 굿필링에 미쳤다 .. 책 페이지 안넘어간지 삼일째 ... 넷플 뭐 보고 있었는지 기억도 안나 ​

주접글입니다 ... ​ 00. 필터에 만원이상 투자한 귀염둥이 사진 아 진짜 귀엽다 TT 공연 보는 내내 이 말만 오천번 했음 .. 진짜 너무 너무 귀엽고 귀염둥이라는 말로 표현이 안될만큼 너무 귀여워 .. ㅜㅜ 01. 사실 컨디션 너무 안좋아서 갈까말까 고민하고 그 날 가는 지하철에서도 정신놓고 잤는데 안갔으면 삼일동안 땅을치고 울었을듯 2019 내가 가장 잘한일중 하나야 02. 아나 팬미팅이 이렇게 재밌는거였다니 .. 두시간 남짓한 시간동안 오롯이 울 귀염둥이만 볼 수 있었다고요 나오는 브이씨알 전부 귀염둥이말랑카우반짝이였다고요 ㅠㅠ 미친 나 또갈래 03. 근데 궁금한거 우석형오고 밥먹었냐고 물어보고 뭐먹었냐고 물어봤는데 안알려주고 내려가서 알려준댔음 ㅋㅋ 내가 못들었나? 나도 알려줘 그래서 뭐 먹었..

​​​ 00. 앞으로 반지 ㄹㅔ이어드 이렇게. 한다 .. 내 동년배들도. . 반지 다 . 이럿개. 낀 다. ​ 01. 요즘 제일 좋아하는 사진. 운동하기 싫어서 우는 거 진짜 나같고 너무 웃겨 ㅠ ㅋㅋ 사실 이 사진 너무 웃겨서 저장했다가 삭제 했는데 또보니까 또 너무 웃겨서 다시 저장했다. ㅋㅋ 하여튼 욘로그 ㅡㅡ 첨부터 쎄했는데 (모든 등장인물들을 의심하면서 보는 편) 아니다 미네르바 .. 진짜 최고의 친구 되길 바랐다구요 ... 02. 아악 울 뽀송말랑깅 진짜 얼굴와랄라랄라 한입에 삼켜버려 ㅜㅜ ​ 03. 난 고전 잘 못읽는데 여태 읽다 만 고전만 이백권은 될 듯 . . 읽고는 싶은데 안 읽어지는걸 어떡해요 ㄱ- 두 도시 이야기/데미안/달과 6펜스 그리고 카프카의 글들 . . 올해는 꼭 . 완독하겠..

​ 00. 음원인줄 알았네 ㅋㅋ 01. 오늘 옷 예쁘다니까 이거 제 사복이에요. 02. 답이 안나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... 팀플이냐고 .. (팀플 극혐 너무 싫어요 생각만해도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카락 60개 빠짐) 03. 대중적인 맛(?) 녹차 쉐이크 녹차가 ... 더 호불호 갈리는거 아닌가요 ㅠㅠ 04. 뒤에 의자 때문에 미미같아 . . ​ 05. 별?! 06. 가지런히 모아둔 별 포스트잇 .. CUTE ​ 07. 늦잠이 자고싶던 열일곱 . . 자라서 잠보다 밥을 택하는 청소년이 되었네요 . . 08.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만

1. 혈당측정기를 설탕측정기로 잘못 알아들어서 혼자 심각했음 .. 설탕? 그걸 왜 측정하지 ?? 21세기엔 가정용 설탕측정기도 있는건가 ??? 싶다가 갑자기 알아들었다 (?) ​ 2. 쇼 사진 보다가 넘 익숙한 패턴을 발견••• 3. 딕 너무 익숙해서 필모 보니까 거기 삼분의 일은 본 듯 .. 내적 친밀감이 거의 모 옆집 사람 ㅋㅋ 라이드를 재밌게(?) 봤었는데 엄마가 이해해보려고? 서핑 배우는게 너무 좋았었다. 그 때부터 서핑을 죽기전에 꼭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여전히 생각만 하는 중. . 5. 우리 동네는 ... 비둘기에게 먹혔다 .... 이 놈아 너도 세금 내